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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줄기 출연진 결말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개걸 출연진 결말
*주의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늘(2021-04-18) 한국의 TOP10 지위 3위에 올라와있는 영화 ‘낙원의 밤(2021, Night in Paradise)’을 봤다. 누아르 자체는 그리로 좋아하지 않지만 30초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차승원의 모습이 아주 강렬해 나도 모르게 표상 버튼을 눌렀다. 영화 ‘낙원의 밤’ 감독은 박훈정 감독으로 영화 ‘신세계’와 ‘부당거래’에도 참여를 했다고 한다. 누아르 영화의 끝이 대부분 이런가 싶었다. 결말은 허망하다.
영화 낙원의 밤 출연진과 줄거리
영화 ‘낙원의 밤’ 주연은 엄태구(박태구 역), 전여빈(김재연 역), 차승원(마상길 이사 역)이다. 자네 밖 주된 조연은 박호산(양도수 총대 역), 이문식 (박 허풍 역)이다. 엄태구가 연기하는 걸 당초 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영화 무료로 보는 곳 또한 요즈음 극 ‘빈센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여빈 과약 나쁘지 않았고, 변리 영화의 모든 서사와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차승원은 이자 영화에서 빠지면 결코 계집 될 인물이었다. 특히나 차승원, 박호산, 이문식 세 명이 모여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먹는 장면은 침 삼키는 것도 까먹을 만치 긴장됐다.
영화 낙원의 밤 송두리 가장이 결말
*주의 강력한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영화 ‘낙원의 밤’은 양사장 밑에 있는 태구가 자기 조직의 부하들을 데리러 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태구가 북성파 회장의 스카우트 제의도 거절했다는 언질을 준다. 이이 요다음 하나밖에 없는 누나와 조카를 데리러 간다. 누나는 시환부 환자인데 태구가 이식을 해주고 싶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다른 가족이라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연히 앉아있다 누나와 전화통화를 하는 반중간 누나와 조카가 탄 차가 사고가 난다. 태구는 에러 사장의 말을 듣고 북성파 회장에게 복수를 하러 간다. 북성파 기술 회장은 태구가 자신의 스카우트 제의에 승낙한 줄 알고 기뻐했지만 태구는 고대 북성파 회장을 제압한다. 이년 후 태구는 실책 사장의 도움으로 제주도로 넘어가고 이후에 러시아로 도망갈 계획을 잡는다. 반면 북성파 기술 회장은 죽지 않았고 북성파 아랫녘 이사는 실책 사장에게 직통 전화해 가만두지 않을 것을 전한다.
겁을 막 먹은 잘못 사장은 조폭들을 관리하는 고위급 공무원인 박 과장에게 부탁을 하고 오산 사장, 박 과장, 앞쪽 이사 이렇게 3명의 점심 접선이 이루어졌다. 박 과장은 처녀 사장을 죽이면 양서 피곤해진다며 남쪽 이사를 설득하고 일을 친 태구와 그편 부하들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제주도에 있는 태구는 사뭇 이윤 사실을 모르고 부하들이 연락 내리 되는 것을 걱정한다. 태구가 숨어있는 제주도 쿠토의 집엔 쿠토와 쿠토의 가질 재연이 있었다. 쿠토는 기교 밀매업자였는데 댁 그리하여 왕고 러시아 놈들에게 재연의 부모와 동생이 죽임을 당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강 재연을 데리고 살고 있었는데 재연의 병을 고치기 위해 무기들을 싸게 넘기고 외국으로 가려고 한다. 그러다 북성파에게 매수당한 부산 총기 밀매 조직이 쿠토를 죽이고 만다. 더구나 돌아온 재연은 넋을 놓고 태구는 재연과 댁 자리를 뜬다.
태구는 에러 사장과 약속한 날, 제주도 공항으로 가지만 그곳에서 잘못 사장이 자신들을 배신했다는 부하의 전화를 받게 된다. 태구는 썩 재연을 데리러 가지만 재연은 미리 남한 이사에게 붙잡힌 후였다. 남방 이사는 실정 태구의 누나와 조카를 죽인 범인은 아가씨 사장이었음을 알려주고 태구와 처녀 사장이 서도 싸우는 것을 지켜보다 급기야 태구를 죽인다. 재연은 되처 제한 번의 죽음을 목격하고 깨끗이 넋이 나간다.
자네 전두 재연은 총을 안다미로 들고 남방 이사와 댁네 일행들이 식사를 하고 있는 식당을 찾아가 모두를 죽인다. 각별히 자신의 삼촌을 죽인 놈과 태구를 죽인 오산 사장에게 훨씬 많은 총알을 박아주곤 유유히 떠난다. 바닷가 앞에서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머리에 방아쇠를 갖다 대는 재연. 어떤 발의 총소리와 같이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온다.
영화 ‘낙원의 밤’ 후기
영화 ‘낙원의 밤’은 거개 대부분의 장면이 흐리고 비가 온다. 네놈 때문에 축축 쳐지는 감정을 대변 느낄 운 있는데 특히나 재연이 등장했을 때도 그걸 새로이 언제 느낄 핵 있었다. 감정이 반쯤 죽어있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다. 태구와 가까워지면서 조금씩 농담도 하고 밝아지는 모습을 차츰 볼 목숨 있는데 극 장면에선 웃으며 방아쇠를 당긴다. 영화를 보고 나면 제주도의 해안도로와 주연들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영화 속에서 쥔아저씨 매력 있던 캐릭터는 당연코 차승원이 연기한 염방 이사 역이었고 연기를 너무나 잘했지만 으뜸 가벼워 보였던 캐릭터는 박호산이 맡은 양 사장이었다. 세상에 저런 양아치가 대개 있나 싶을 정도로 얄미웠다. 전체적으로 되게 결말이 제대로 보이는 영화여서 끝은 허망했지만 차승원의 연기와 엄태구의 목소리에 집중해서 보면 나름 괜찮은 영화인 것 같다.
참고로 태구와 재연이 맛있게 먹은 물회 집은 제주도에 있는 ‘동복 해녀 해산물 직판장’이라고 하는데 그곳에선 물회는 팔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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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저도 남편이랑 보면서 “낙원은 무슨~~” 이러면서 본 기억이 납니다!! 답글 그러고보니 제목에 낙원이 들어가네요.. ㅎㅎ 차승원님 연기 좋았습니다ㅎㅎ 답글 그쵸 진짜로 차승원이 진시 배우긴 배우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