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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드라마추천 포스팅을 썼던 거같은데 엄홀히 삘 받아서 더욱이 쓰는 극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각 꼬! 여름 전에 앞서 참고하실 사항! ※다시보기 사이트는 현재를 기준으로 합니다 (2023.07.02) 어느 날 우리 가내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다시보기 사이트 : 티빙 사진 출처 : 어느 시기 우리 과처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공식홈페이지 박보영 배우님은 나이를 절대 안먹나봐요…? 정작 이렇게 사랑스러울 행복 있나싶을정도로 러블리한 배우님…♥ 땡그란 눈망울이 억울하고 슬프고 아련하고 빨려들어갈 것같아여… 박보영님 눈을 땡글하고 서인국님 눈은 날카로워서
정녕 밸런스 미쳐여 두 배우님 얼굴합은 물론이고 피지컬 합마저 도라방스 사진 출처 : 어느 기후 우리 과처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공식홈페이지 둘이 케미 터뜨리며 세상 달달했다가 죽일 양 째려보고 무섭게 차갑다가 혐관이란 게 이런거다를 알려준
드라마 작정한 발암캐릭터는 없는 편! 실로 안타까운 상황만 있을 뿐 판타지물이지만 오글거리지않고 과하지않고 현실감있으면서 연기 구멍도 없어서 집중하며 사례 좋아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다시보기 사이트 : 쿠팡플레이,왓챠,웨이브,넷플릭스 사진 출처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법식 홈페이지 앓다 죽을 보보경심… 제군자 연고 짜장 띵작이에요ㅠㅠ 제발 봐주세요 봐달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초반에 사뭇 오글거리는 고비를 넘어야해요 그것만 이겨내면
여기도 눈물줄줄 드라마에요 시대배경때문에 갈수록 안타까운 여주현실 억울해서라도 타루 광광 근데 이건 판타지물보다 현실성이 한층 없어요 모두가 여주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또한 여주에게만 광적으로 착한 남주들 현실엔 있을 생명 없쒀 그럴 수 없쒀 그나저나
치산 날카로운 남주&갱얼쥐상 여주 조합 좋아하네 서른, 아홉 ※다시보기 사이트 : 티빙,넷플릭스 사진 출처 : 서른, 아홉 모드 홈페이지 믿보배 예진핸드 그리고 슬의생으로 알게된 전미도배우님까지 졸처 볼 이유가 없는 링크나라 서른, 아홉 시한부 친구의 서른아홉살을 우정과 사랑으로 보내는 줄거리에요 일단 경우 설정부터가 눈물 현실감, 연기력마저
빠지는 게 없어서
엉엉 울며 스트레소 해소할 생령 있는 드라마랍니다 가끔가다가 마주친, 그대 ※다시보기 사이트 : 쿠팡플레이,웨이브 사진 출처 : 네이버클립 탄탄한 스토리에 감탄하며
오랜만에 본방을 챙겨본 드라마! 타입슬립, 추리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넋놓고 취향저격 당할 운 밖에 없는 저… 보다보며 알았는데 형제무루 김동욱 배우님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나의 봄, 현 남자의 기억법… 앵커나 의사, 전문직역이 많으시네요 차분한 목소리와 분위기에 올바로 어울리십니다 ( ´͈ ᵕ `͈ )◞♡ 드라마보면서 심히 배우님들께 반하니 이건 뭐 박애주의자 따로 없어요 비판따위 몰라,,,ㅎ 몰입력 있고 추리하며 보는 재미도 있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 따뜻함도 있고 뿐만 아니라 결말까지 완벽. 함부로 애틋하게 ※다시보기 사이트 : 쿠팡플레이,왓챠,웨이브 슬픈 드라마에 시한부 설정은 필수인가요 설정이 판타지인 희곡 일편 더더욱 추가요 연옌이 일반 여주 좋아해, 여주 부근지 재벌 키다리아저씨… 클리셰 범벅 드라마지만 그래도 잔잔한 분위기에
배우들 얼굴보는 재미로 볼 만해요 그치만 어쩌다가 나오는 오글거림 견디셔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잔잔하면서 새벽감성으로 볼 수명 있는 드라마를 추천해봤는데요 이년 중에서도 슬픈 희곡 위주로요! 채 본심 드라마보석함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집순이력으로 차곡차곡 모아온
기저 나름의 특기이자 장기랄까 이번 편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시고 이하 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