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욱 좋아지고 있다.”
득 문구는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로 활동했던 에밀 쿠에가 제출물로 암시를 위해 반복하라고 했던 문구이다. 에밀 쿠에는 젊은 시대 우연히 ‘위약효과(플라시보 효과)’에 관심을 갖게 되어 평생을 자신 암시기법을 통해 질병과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데 헌신했다. 긍정의 효과, 긍정의 힘이라는 말은 우리가 시모 들어온 말이긴 그렇지만 막연하게 삶을 살아가는 태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 암시="">는 단순히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상상하라는 것이다. 에밀 쿠에는 심리학자로서 의지와 상상을 구분하고 있다. 종종 우리는 긍정의 힘을 우리 삶에 불러들이고자 "꼭 이루고 말거야"라는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반대로 의지를 갖더라도 무의식 중에 할 행복 없다라는 상상이 깔려 있으면 의지의 하지만 결과가 나타날 생목숨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의지보다도 우리 내면 심도 실상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 한층 힘을 발휘할 생목숨 있다고 한다.자기>
이 책을 읽어보면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린 사람들이 당신 암시 기법을 통해 치유를 경험한 사례들이 무진히 나온다. 방법은 간단한다. 임자 전과 일어난 후,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차 가일층 좋아지고 있다.”를 20번씩 반복하는 것이다. 문구를 살펴보면, 나는 무엇을 이루겠다는 의지적인 표현이 아니라, 다다 모 현상이 누구 상태로 변화함을 나타내는 문구이다. 일쑤 하모 목표를 세우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적 표현을 마음에 담거나 별단 표현하지만, 에밀 쿠에는 견해 이면에 실패에 대한 불안이 잠재해 있을 생목숨 있기 때문에, 그런 잠재적인 부분까지도 통제할 생령 있는 상상의 문구를 외우도록 강조한다. 끝 잠재의식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전혀 황당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실질상 우리의 자율신경은 우리의 마음상태에 영향을 대단히 받는다. 스트레스나 공포, 환희 등이 자율신경을 통해 호르몬을 조절하기도 한다. 하여 보면 당연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인데, 우리의 강력한 상상력이라는 무기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한 것 같다. 명상을 하면서 나란히 병행해도 좋을 것 같다. 성경에서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산을 옮길 요행 있다고 한다. 또한, 믿음이라는 것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적혀 있다. 미루어 보건대, 형씨 암시라는 것은 믿음과 통하는 면이 있다.
“인간의 기량 중에 부서 중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상상이다. 의지를 훈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의지가 아니라 상상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우리는 물질 이년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보는 관점에 따라 판단한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의 모순을 설명해주는 열쇠이다.”
“선한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우리의 모든 생각들은 실체가 된다. 이어서 현실로 실현된다. “
“우리 자신을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이지 환경이 아니다. “
“해야 할 일은 언제 쉽다고 생각하라. 급기야 불필요한 힘을 쓰지 않게 된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필요한 것의 열 배, 스무 짐작 힘을 쓰게 된다. 이것은 낭비다. “ -에밀 쿠에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암시 최면치료 혹은 자기암시를 통해 신체 장기를 치료할 복운 있다. 전에는 최면요법은 신경증 치료에나 써먹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정말 요치 영역이 보다 갈수록 크다. 최면요법은 신경계를 매개로 얼마나 작용하는데 신경계는 모든 신체 기관을 지배하고 있다 근육은 신경의 명령을 따른다. 신경계는 심장에 작용하여 혈액 순환과 혈관의 팽창과 수축을 관장한다. 그러므로 건강하지 못한 기관들에 영향을 끼칠 행운 있다. “
- 폴 주와르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