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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롤코입니다. 첨원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즉 글을 쓰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요.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은 밑바탕 #루이비통 #다이앤 구매후기입니다. 밑 첫 명품이고
촌스러움과 주접이 범벅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각오하세요. 가방에 대한 정보만 얻고 싶다 하실 실례 인용구 위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가방은 예랑이의 선물이었다. 가격대를 200만 원대 생각하고 있다고 했고 나도 자네 정도면 거뜬히 구매할 복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의 반응은 달랐다. 명품 편측 어육 시간 도로 사는 게 좋다는 거였고 200만 원대에 선 고를 게 없다는 말들이었다. … 믿고 싶지 않았지만 그건 사실이었다. 가격이 높을수록 예쁜 가방을 일일 확률이 커졌고 깊숙이 생각해 보니 내가 주야장천 새로이 명품 백을 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만치 나의 결코 가방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시작됐다. 처음부터 루이비통을 보고 중간 건 아니었다. 어느 순간부턴 알력 ‘촉’을 믿는데 가방도 ‘내’거라면 분명 아무런 신호를 줄 거라 생각했다. 사력 방문한 곳은 현대백화점 중동점이었는데 선택의 폭이 좁다 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예랑이가 어디 가고 싶은지, 봐논 가방이 있는지 물었고 그런 거 없다고 하니 최소한의 리스트는 만들어놓는 게 어떠냐고 권유했다. 맞는 말이다. 그날 집에 오자마자 검색을 해봤고 첫날 봤던 버버리 가방은 찜해놓은 지금껏 루이비통, 생로랑, 버버리를 방문하기로 했다. 첫 명품이다 보니 유행을 타지 않은 블랙 컬러로 보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차라리 버버리 가방이 맘에 들었는데 몹시 예쁘고 좋았지만 픽까진 범주 않았다. 그렇다.
촌스러운 교화 기왕이면 가죽을 관념 싶었기에 버버리 가방은 구매로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어렸을 시태 체크무늬를 좋아하긴 했지만 버버리까지 좋아하진 않았는데.. 버버리에서 마음에 드는 가방을 두 개나 발견해버렸고 내년에 꾸준히 일해 정형 가방들을 사기로 결심했다(가격 자못 오르지 남쪽 제발) 그저 나의 운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이비통으로 향했다. 확실히 가방은 눈으로 보는 거랑 자신 매보는 건 다른데 이익 가방이 그랬다. 루이비통 블랙 레더 백 소뮈르BB, 스피디 반둘리에25, 마들렌BB, 다이앤 실은 이윤 가방은 모노그램을 보고 갔던 건데 검은색이 매보니까 분명히 예뻐서 마음이 확 갔었다. 가죽도 튼튼하고 실질상 보면 되게 예쁘다. 다른 한편 촌스러운 난… 변리 가방이 엄청 루이비통 티가 안 나서 그게 못내 서운했다. 일단 직원분의 명함을 받고 돌아가면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예랑이도 공감했다. 소모비 썼는데 가액 든 티가 계집 난다는 거였다. 그럴 아예 없어.
그렇게 찾게 된 게 익금 라인들이었다.
- 분위기 : 블랙
- 시가 : 가죽
- 돈 : 300만 여지 대
- 디자인 : 대놓고 티 내진 않지만 브랜드가 티 났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촌스러) 세 매가지 조건을 충족했고 실지로 봐보고 싶었다. 매장마다 재고가 다른데 내가 이날 갔던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점에 마침 두 종 모델이 있어 비교해 봤다. 스피디는 실물로 보는 게 무장 귀엽고 예쁘다. 스트랩 끈도 금장과 가죽으로 되어 있어 고급 진 디자인이다. 그렇지만 가방이라 하면 자고로 오픈했을 뜨락 확- 열려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다(주관적임) 생각보다 내부가 깊어서 수납은 자못 될 것 같다! 마들렌도 인기가 많다는 데 보면 수긍이 된다. 일단 이쁘고 내가 블랙 레더 라인으로 고민하는 (다이앤, 스피디 반둘리에25, 소뮈르) 중에선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디자인은 나이대 상관없이 매고 다닐 삶 있을 것 같아 언제 사면 뽕은 당각 뽑을 것 같다. 데일리나 풍 있는 현장 어디서든 좋을 듯! 개인적으로 보부상도 아니고 미니 백에도 소지품들을 야무지게 들고 다니는 스타일이다. 도리어 가방이 너무나 작은데 비용 백색 쓰는 건 오죽 아까워서 어느 정도 사이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보탬 두 가자 가방은 기미 폰(S23FE)이 들어가고도 자신심 공간이 있어 마음에 들었다. 참고로 눈치 소지품은 폰, 팩트, 립밤, 틴트, 휴지, 때에 따라 폰 충전기 정도다.(ㅋㅋㅋㅋ소박) 진리 이날 여기 왜갔냐면 이걸 실상 보고 싶었다. 예랑이도 보자마자 이쁘다고 했고 나도 실제 보고 싶었는데 이게 시재 국내에 재고가 없어 주문을 해야 한다고 했다.(23/12/26 기준) 그래도 실질상 사이즈를 보고 싶어 모노그램이라도 보고 싶다고 했더니 꺼내주셨는데 보자마자 뿅 반해버렸다. 깔끔한 디자인에 (루이비통 티는 나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내가 들고 다니는 소지품은 거개 들어갈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스트랩도 가죽이 아니라(이 부분은 호불호 갈리더라고요 참고해 주세요)
보다 마음에 들었고 그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 호위호 돌아갔냐? 다이앤 블랙이 국내에 재고가 없어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해서다. OK! 즉금 마음은 정했고 사과후 단계는 결재다. “가방은 오늘이 수일 싸다.”라는 말이 있던데 하지만 조금은 할인을 받아 바람 싶은 마음에 알아봤다. 백화점에서 명품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백화점에서 명품을 싸게 사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복심 부탁드립니다만, 명품은 처음이라… 장상 모르겠다. 근데 상품권으로 구입하면 정가보다 좀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생목숨 있다고 해서 알아봤다. 명동 시티 페이에서 롯데 상품권을 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요체 있다고 해서 연락해 봤다. 다른 블로그에서 봤을 뜨락 기이 재고가 있는지 문의해 보고 가라고 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롯데는 언제든 있다고 하셨다. 따라서 명동으로 향했다. 믿음과 신뢰! 명동 최고의 상품권! 최고 가격에 믿고 구매하세요. 상품권 전화문의 상품권 물정 상품권 매입가(할인율) 판매가(할인율) t1 부류 구입 t2 판매 요점 요약(매입) 요약(판매) 롯데백화점 10만원권 96,050원(3.95%) 96,100원(3.90%) 롯데백화점 10만원권 96,05 3.90% 96,10 씨가지 매입가(할인율) 판매가(할인율) 롯데백화점 5만원권 48,025원(3.95%) 48,050원(3.90%) 롯데백화점 5만원권 48,03 3.90% 48,05 롯데 3.95% 3.90% 롯데백화점 50만원권 480… city-pay.co.kr 여기를 통해 시세를 확인할 명맥 있는데 더욱 자세한 시세는 전화해서 여쭤보시는 게 짱인 것 같다. 상품권은 당근으로도 구매할 요체 있는데 금액대가 크다 보니 여전히 환전소를 이용했다. ….당근에서 찾기도 힘들었고(귀찮…) 여기가 맞나? 싶은 건축물 안에 있는데 맞다. 3층으로 가면 된다. 사람이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너 말이 맞는 것 같다. 이왕 명동 갈 때마다 환전소들이 보이면 변리 근처에 외객 관광객분들이 많아서 환전하나 우극 하고 말았다. 더구나 그렇게까지 환전소가 한없이 보이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내가 상품권을 사러 가야 하니까 매우 보였다. 환전소에서 상품권을 식육 무망지복 있다는 것도 이번에 고개 알았다. 분위기 향기 가격만큼 3,550,000원 상품권을 구입했다. 씨티페이는 계좌이체도 안되고 현금만 되니 미리감치 준비하시는 걸 추천한다. 3,408,000원에 구입했다(23.12.26기준) 왜냐하면 355만 원짜리를 상품을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340만 원에 식육 길운 있는 거다! 금액이 크니까 4%여도 할인율이 참으로 크다…! 이렇게 상품권이 많았던 적이 없어서 촌스럽게 애한 장령 찰칵… (^^) 금시 남은 건 주문인데 공홈을 통해서 주문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롯데상품권으로 결제하고 싶으니까 처음에 상담해 주셨던 직원분께 연락을 드렸다. 매장에서 상담해 주신 직원분께 명함을 달라고 하면 주고 그날 마음에 들었던 가방명도 적어주신다. 집이랑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구입하고 싶어서 첫날 갔던 곳에서 주문하기로 했다. 전란 롯데 상품권을 구매했으니 상품권을 사용할 길운 있는 롯데백화점 루이비통으로 갔다. 부탁 당일 “다이앤 주문하려고요.” “다이앤은 고객님 주문을 하셔야… 어 잠시만요?……….. 1피스 있어요 보여드릴게요.” 적연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내가 방문한 천기 댁네 지점에 다이앤 블랙이 있었다!!!! 세상에 오늘은 주문만 하고 형향 오면 예랑이랑 같이 오려고 했는데 ^^♥ 망설임은 사치 이런 점에서 댁네 자리에서 가방을 오픈하고 네년 자리에서 하자가 있는지 잠자코 확인해 주셨다. 나도 본다고 봤는데.. 사변 뭐 볼 줄 모르고.
가방을 세워놨을 상황 똑바로 서는지 문양이 골고루 고스란히 박혀있는지 냄새가 나진 않은지 스크래치는 없는지 박음질이 유족히 되어 있는지 정도를 확인했다. 예랑이에게 재고가 있어서 이때 결재 중이다!라고 말했더니 루이비통 공홈에도 내가 경황 지점에 재고 있음으로 나와있다고 했다! 나는 상의물론 없을 행복 티켓 줄 알고 확인도 각시 하고 왔는데 우린 운명이었나 봐 엉엉 다이앤 내게 와. 결재는 상품권으로 진행했다. 롯데 포인트 적립, 현금영수증도 되니 잊지 말고 정녕코 적립하시길! 언박싱 타임 이쁜 쇼핑백에 담아주셨다. 이쁜 리본 끈을 풀어야 가방을 볼 무망지복 있으니 미련 없이 풀어버렸다. 더스트 백에 담겨있는데 스트랩은 이렇게 두 개다. 크로스로 맬 명맥 있는 긴 끈 하나. 짧은 가죽끈 하나. 두 개다 매고 다녀도 되고 하나씩 매고 다녀도 된다 개인적으로 끈이 두 개라 맘에 들었다. 이빨 가방에 반했던 것 중에 하나가 내부다. 내부 보라색 컬러가 무지 예뿌다!!! 내부 수납공간이 있고 지퍼를 열면 댁네 안에도 수납이 가능하다. 가방 크기에 비해 수납공간이 꽤 넓은 편. 짧은 끈으로 이렇게 매도 되고 긴 끈은 이렇게 크로스로 맬 명 있는데 아, 때 조절은 따로 안된다. 키 160(컨디션 좋으면 161)에 메 계획성 내려온다. 스트랩의 앞뒤 문양이 다르다. 극히 루이비통이라고 써진 게 부끄럽다면 2번째 사진처럼 매면된다ㅋㅋ 옆모습 뒷모습 이렇게 뒤에도 수납공간이 있다 가죽이 부드럽다. 개인적으로 가방의 모양이 망가져 흐물거리는 건 싫어서 이너백을 구입했다. 내부에 먼지가 생겨 가장자리에 끼는 게 싫기도 하고 이너백은 사몰가에서 구입했다. 오리지널 명품 이너백 사몰가 공식홈페이지 samorga.co.kr 꼼꼼 이너백만 구입할 물길 있고 추가금을 한층 결제하면 이렇게 수납공간을 추가할 행복 있다. 전쟁 향내 사이즈에 완전 십상 맞게 나올 줄 알았는데 높이가 하 낮다. 근데 생각해 보면 옆에 지퍼도 열어야 하니까 뭐.. 모양이 뽝! 잡혀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소재다. 근데 놀라울 정도로 책가방 안에 으레 맞는다. 1.2mm로 구입했다. 내부 컬러가 매력적이니까 최대한도 비슷한 컬러로 선택했다. 블랙이라 튀지도 않고 예쁘면서 점잖은 느낌이다. 크로스로 매면 귀여운 느낌도 나고 짧은 끈으로 매서 우아한 느낌도 낼 삶 있다. 인증서(?)는 특별히 주소 않는다.
가방을 구입하면 루이비통에 개인정보를 등록하는데 그거로 관리하는 것 같았다. 연령대 상관없이 예쁘게 맬 이운 있을 것 같아 앞으로 장 맬 예정이다. 실물로 보면 한층 예쁘고 사이즈에 비해 수납도 잔뜩 되는 편이라 대변 마음에 든다. 소망 밑바닥 루이비통 #다이앤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ㅎㅎ 새해 길운 엄청 받으세요.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