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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말 오랫만에 소식을 전합니다.그동안 잘들 지내고 계셨는지요.”한국부동산분양네트워크” 를 포털 “다음”에서 “네이버”로 옮기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본의아니게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졌답니다. 제가 설명절후 2월15일경 부터 동천역 부근에 위치한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모델하우스에 근무 하게 되었습니다.현장은 저희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고 모씨 이용하던 마켓 주위 이기도 하며 그자리에 고깃집 횟집 엄청 이용하였고 저희 아이들과의 추억이 많은 위치 입니다.
영통역 자이 프라시엘 즉시 자리를 영통에 이사오고 나서 20여년간 지켜보면서 밤낮 저 노른자위 땅이 어떻게 개발될까 생각하고 있었고 농담삼아 와이프나 지인들에게 사기 현장은 내가 일할거야 하고 말했는데 그예 현실이 되었습니다. 2014년도 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요. 영통역 중심상가 광장부근에 클래시아 오피스텔 주상복합이 있는데 이자리도 도시 오랫동안 아울렛이 들어온다 호텔이 들어온다 하며 비어 있었는데 매양 그자리가 굉장히 좋아서 여기 개발되면 내가 일할거다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종당 그현장에 본부장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금차 영통역자이 프라시엘도 비슷한 처지 입니다.옛말에 절실히 생각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제가 항상 생각했던 이유는 클래시아 자리도 반면에 영통역 자이 프라시엘 자리도 입지조건이 최상의 바닥 이기 때문입니다. 원시 미인은 나서지 않아도 사람들이 훔칫 훔칫 슬그머니 쳐다 보듯이 이자리 더더군다나 그런 자리랍니다. 영통역 클래시아 에서의 어려움 좋은 인연의 끈이 이어져 차회 영통역 자이 프라시엘 현장에서 본부장으로 일하게 되어 사실상 기쁘게 생각합니다.제가 한동안 부동산 일을 하면서 몸으로 느낀것은 부동산은 하나도 입지 둘도 입지 셋도 입지 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전 모 현장을 볼때 가슴이 뛰는 느낌을 받는 공간 들이 있습니다.본현장이 그런곳입니다. 이윤 지역의 형성과정과 주변으로의 양토 지구의 확산과정및 현재상황 또한 미래의 모습까지 확실하게 그림이 그려지기에 하 편안하고 기대가 되는 현장입니다.나의 이웃들이 될 천연두 들에게 좋은 미래를 선사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 할 이운 있다는것에 과약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울러 요즘처럼 부동산 경기가 좋지않은 시국에 경제적 으로도 아이들을 뒷바라지하고 일용할 양식을 가져가 가정을 지킬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한층 감사함을 느낍니다.
뿐만 아니라 용인 서천 영통자이 프라시엘 택지지구 주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보조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합니다.영통역 자이 프라시엘이 완공되면 서천 택지지구가 예사 사람들에게 올바른 재평가를 받게 될것이라 생각하며 별양 될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도 많은 사색 부탁드리며 구정연휴 즉금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