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01 부산에서 결혼준비-웨딩 박람회

플래너 VS 노 플래너

성혼 준비를 플래너랑 할지 플래너 없이 할지

결정해야 해요! 무척 알아보고 시간적 여유가 많고, 결정을 잘한다면 오나가나 플래너로 하는 것도 좋겠지만

전 시간적 여유도 상당히 없고

많은 결혼식 준비를 해보신 플래너의 도움을

받자해서 플래너와 아울러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플래너 업체 선정 성친 업계 방식이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부산은 대개 밑바닥 업체가 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랫수 업체 중에 본인의 방식과 신후히 맞는 업체를

정하면 됩니다! ① 다이렉트 - 비동행 플래너 - 카페, SNS 활동으로 경영비 절감 가능

      (부지런한 분에게 추천)
   - W 웨딩홀은 여인상약 불가    ② W 웨딩
 -  플래너 스케줄에 따라 동행, 비동행 여부 결정
 - 부산 웨딩홀은 대부분 W 계열
 - 나는 더파티를 해야한다라면 무조건 W 웨딩!
 - 상오 타임은 W 패키지를 이용해야 함
     드레스 : 드벨르마리에, 루나스폰사, 코코드
     스튜디오 : 소울 브라우즈, 비아, 해밀, 루엘,

                      그가 사랑한 순간    ③ 풀 동행 플래너 (루이르 웨딩 등)
     -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동행
     - 쓰라림 비용  저는 하고 싶은 스튜디오가 있고 동행은 필요없어  다이렉트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다이렉트 카페 가입부터~  하실분들 꼭!! 추천인 적으세요!!!  3만원을 받을 복수 있거든요ㅋㅋ  가입하시고 생시 고지 1~2이내로

플래너가 랜덤 배정되고 잠시간 전화 상담하고 박람회 방문 일정을 예약해요 다이렉트에서 원하는 플래너님이 외따로 있다면 이이 분께 곧바로 예약하는 방식도 가능한 것 같아요 참것 플래너님 즉금 만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ㅠ 박람회 가시기 전 대략적인 예산 홀 선택시 먼저 순위 스튜디오 양계 중심VS배경 중심

결정하시고 가는게 좋아요 상세 위치는 플래너님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주차장 있으며 2시간 지원가능해요 저희는 플래너님과 상담만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한복, 예물 업체 상담까지 하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야할 것 같아요 다이렉트 포인트 운신 하실 분들은

부산 다이렉트 부산웨딩박람회 박람회 가셔서

사진 굉장히 대변 찍어오세요! 학식 쓰는데 사진이 잔뜩 필요해요 계약을 했습니다! 플래너님이 일단 홀부터 잡으셔야해요! 하셔서 곧이어 홀투어를 떠났어요 뉴스에 혼인율이 낮다는데 빠짐없이 거짓말인가요.. 근자 원하는 홀, 원하는 시간하려면

1년 전부터 해야 한답니다🫠 부산에도 다양한 웨딩 박람회들이 있는데 다양하게 가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저는 단시 없어서 부산 다이렉트만 갔는데 다른 곳도 가봤어야했나 아쉽더라고요 근데 다들 계약을 각공이 않도록

정신차리라고 하더라구요! 출처 인스타 @gummys.life 혼가 준비는 참말 선택의 연속이네요 보다보니 제주 스냅도 하고 싶고 참으로 알고보면 치산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었나?😝 다음번에는 홀투어 후기로 찾아올게요 늦었지만 다들 새해 행운 무진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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